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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인창 전 부산지검장, 부산 법률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 (파이낸셜뉴스 2021. 6. 17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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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1-08-03 13:24:05 조회수 456
정인창 전 부산지검장이 이달 초 부산 연제구 법원남로 15번길 은하빌딩(거제동)에"법무법인 인유(人有, In-You)"를 설립해
대표변호사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. 
정 대표변호사는 17일 "법무법인 인유 설립을 계기로 지역 법률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겠다"는 포부를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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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기사 https://www.fnnews.com/news/2021061718533173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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